
함안군은 차량사업소 공무직으로 근무하는 박영주 직원을 11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2019년 1월부터 함안군 차량사업소에 근무하는 박영주 씨는 도내 군부 중 자동차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함안군의 특성상 자동차 관련 각종 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액 증가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태료 체납자에게 개별 유선통지를 통해 과태료 납부 권고와 독촉을 꾸준히 시행했다.
특히,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전화통지를 하여 기간경과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거나 자동차관리법을 인식하지 못해 과태료가 발생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록 민원 방문 시 변경·이전 신청서류 작성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하여 민원인에게 최대한의 편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등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민원감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군은 공직 내부에 ‘군민 섬김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편의 행정을 확산시키고자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부서장 또는 군민의 추천을 받아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