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KT&G 복지재단에서 진행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승용차(스파크)를 지원받았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KT&G 복지재단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차량지원 공모사업을 실시, 지난 2004년부터 사회복지현장의 기동성 확보에 적합한 경승용차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6월 1100여개의 기관이 응모했고, 그 결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최종 200개 기관이 선정됐다.
그동안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완주군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차량지원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동력 있는 이동수단이 확보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원활히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된 가정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등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