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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 고대문화 탐구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총 190여 명의 시민 참여해 전북 고대문화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탐구해보는 시간 가져

전주시립 건지도서관은 지난 7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해 온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는 총 19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북 고대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동북아 문물교류 허브, 전북의 고대문화 복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북 지역 초기 철기문화와 가야사, 후백제 등 전북 고대문화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과 함께 유적지 현장을 방문하는 문화유산 탐방 시간도 가졌다.

건지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되고 일부 탐방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 변수가 많았지만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과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구현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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