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핼러윈 데이(10.31.)를 맞아 젊은 층이 집중적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 대하여 11월 3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핼러윈 데이 당일에 심야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로 도내에는 1,211개소가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여부로 ▲ 이용인원 제한(4㎡당 1명) ▲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1m) 거리 유지 ▲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 출입자 명부 관리 ▲ 손소독제 비치 및 시설 소독, 환기 등이다.
점검결과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합금지 및 고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2의 이태원 클럽 감염병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핼러윈 데이에는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영업주·종사자·이용자는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사전차단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