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진교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28일 사흘간 ‘2020학년도 2학기 방과후 SRM(소프트웨어 로봇 메이커) 캠프’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RM 캠프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제를 사용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학생들은 ‘드론’이라는 주제로 페이퍼파일럿 제작을 통해 비행의 원리 익히기, 드론의 비행원리와 드론이 바꾸어나갈 미래사회의 모습 상상하고 토의하기, 어플을 활용한 드론 조종 익히기, 드론 비행경로 코딩하기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드론 수업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미래에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인데 이번 드론 수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직업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서 “코딩을 통해 드론을 조작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코딩해보고 드론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며 창의융합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미래사회에 한 뼘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