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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횡천면 문화1길 벽화거리로 새단장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하동읍 광평에 이어 2년째 벽화 봉사

하동군 횡천면 소재지 횡천전통시장 인근의 문화1길 일원이 화사한 벽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주말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회원 등 70명이 횡천면 문화1길 일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마을 환경 정비 일환으로 지역민의 왕래가 잦은 곳에 벽화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테마로 관광객에게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됐다.

이날 벽화작업에 참여한 위더스 한 회원은 “테마가 테마인 만큼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재능기부봉사단 회원들이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고 마을주민 분들께 더 환하고 예쁜 길을 보여드릴 수 있어 몸은 조금 고되지만 마음만은 뿌듯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경남대회를 통해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과 인연을 맺어 그해 11월 하동읍 광평리 등굣길 일원에서 ‘안전하게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골목길’을 테마로 벽화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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