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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은평안심주택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강제퇴거 구민들의 임시거처 2호 추가 확보

은평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은평안심주택을 2호 추가 확보하여 현재 총 5호를 운영하고 있다.

은평안심주택은 화재, 수해 등의 사유로 주거를 상실한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긴급지원 주택이다. 현재 대조동 2호, 신사동 1호를 운영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위해 녹번동에 신축주택 2호를 추가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신청자격은 은평구민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월세체납으로 명도소송 진행 등 퇴거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지원한다. 입주기간은 최대 6개월이고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한다. 입주조건은 무상임대이며 공과금은 입주자가 부담하며 퇴거위기 등 긴급사유가 발생한 구민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퇴거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하여 빠른 시일내에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도움을 주고 최대한 조속히 주거안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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