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고암면은 10월 30일 고암면사무소에서 ‘고암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해 주민자치회의 서막을 열었다.
주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위해 창녕군은 지난해 고암면, 남지읍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고암면은 주민자치회로의 발걸음을 한걸음 더 내딛었다.
주민자치 위원으로 선정된 20인은 앞으로 고암면의 주민복지, 인구증가 활성화, 지역 특성화 사업 공모 등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선출된 이경희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지역발전의 첫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암의 발전은 주민들의 손에서 시작 될 것이고, 고암면 주민자치회는 이를 대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