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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사 ) 복주리 와 마스크 기증식 행사가져

바다지킴이 의무경찰 대원들 건강을 기원하며 “사랑의 마스크 ”1만장 지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사단법인 복주리 장종지 이사장과 일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3층 바다가족 회의실에서 마스크 ( 1만장 )기증식을 가졌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시점에 바다지킴이로서 군복무중인 의무경찰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비를 들여 지원하게 되었으며,
전달된 마스크는 울산해경 관내 경비함정과 파출소에서 군 복무중인 의경대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행사에 참여한 장종지 이사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환절기에 차가운 바다위 군복무중인 의무경찰 장병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되었다” 며 “최근 우리지역에 확산되고있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우리단체가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의경대원들의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사)복주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후원해주신 기증품은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추운날씨 해상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사)복주리는 지난달 7월부터 사회취약계층을 위하여 울산광역시 교육청 및 지자체등에도 마스크 기증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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