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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 한오멜, 취약계층 가정 등 5가구에 수도배관세척 무료서비스 제공해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한오멜(대표 박용석)과 함께「수도배관세척 무료체험단」을 모집, 취약계층 2가구를 포함한 총5개 가구에 수도배관세척 무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배관에서 흙탕물과 같은 오염된 토출수가 나오는 것을 본 한 시민은 “배관오염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는데 이런 물로 양치하고 밥을 했다는 것이 끔찍하다. 이런 서비스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며 안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석 대표는 “배관 세척 시 수질 개선 외에도 난방비 절약효과도 볼 수 있는 만큼 편난방이 있거나 난방비가 걱정돼 추운 겨울을 보낼 취약계층들을 위해서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오멜은 배관세척전문기업으로 올해 9월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이어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된 기업으로 관내 여러 복지시설에 이어 이번에는 취약계층 가정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여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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