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홍, 김도윤)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 19가구에 11월 한 달 동안 사용 가능한 5만 원 권 외식쿠폰을 지급했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식당 두 곳과 쿠폰사업을 진행하면서 총 사업비용 95만원 중 20만원을 후원받기로 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사업을 수행하기로 협약하였다.
외식 쿠폰을 지급받은 가정들은 코로나19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고 싶었으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힘들었는데 외식쿠폰을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윤홍 공동위원장은 “외식쿠폰 지원으로 경제적인 여건 상 외식이 힘든 저소득 가정의 화합 및 건강을 위하여 앞으로도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신흥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을 후원 해준 협약 식당에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구석구석 살펴 더불어 함께 사는 신흥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