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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과 청년을 잇는 울산광역시 청년센터’

30일, 울산청년센터 청년 교류 행사 ‘2020 안녕, 청년’개최

울산시와 울산청년센터는 10월 30일 오전 11시 머큐어엠배서더 울산에서 청년 70명과 함께 ’2020 안녕, 청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0 안녕, 청년’은 울산청년센터 주관 공모사업팀들의 1년간의 성과공유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청년들의 교류와 연결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 당사자들의 삶의 안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하여 청년들 간 자율적인 연결과 확장, 새로운 청년공동체 형성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올해는 청년 활동·커뮤니티 지원사업 16개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과 임팩트사업 8개팀, 정책연구사업 4개팀 등 총 36개의 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캠페인 개최, 울산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 기록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활동내용 공유, 세션별 활동 및 결과보고, 자율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며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활동가, 창업가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국청년 수다회’, ‘울산의 가을을 닮은 갈란드 만들기‘, ’캐시 플로우(CASH FLOW) 보드게임‘, ’스마트폰 독립영화 만들기‘ 등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18개의 세션이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 서로가 호스트이자 참가자가 되어 세션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가치, 생각, 요구 등 다름을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울산광역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세션별 활동 시 약 5~7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70명이 함께 할 때는 배정된 객실 내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참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울산 청년정책책임관)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동기와 자극이 되는 동시에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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