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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참편한 마실 행사 가져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 40여명의 사회복귀훈련을 위한 가을나들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집에서만 주로 시간을 보내는 정신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마실을 통해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들은 진안의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느티나무앙상블의 연주를 감상하고, 마술, 국악공연 등을 관람한 후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생태수변공원과 돼지공원 등을 거닐며 가을단풍을 만끽했다. 더불어 산약초 타운에서 홍삼강정과 산약초 차 만들기 등을 체험한 후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내 집 옆에 이렇게 좋은 것들이 많은지 몰랐다.”, “편안하게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오랜만의 나들이에 매우 흡족해하였다.

한편,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 중증정신질환자들을 위하여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2회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운영하여 정신질환이 있어도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조기 정신증 환자 발견 및 정신병원 퇴원환자 관리, 재가방문 사례관리,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63-430-8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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