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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4-H연합회, 31일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청년 농업인이 농사지은 우수농산물 선보여

충주지역 청년 농부들이 구슬땀으로 일군 우수농산물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선보인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31일(토) 오후 3시부터 11월 1일(일) 저녁 9시까지 2일간 대가미공원에서 충주시4-H연합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청년 농업인이 올 한해 직접 농사지은 사과, 고구마, 밤, 상추, 모둠 쌈채 등 우수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으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판매·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열리는 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와 연계한 워킹스루와 테이크아웃을 통해 우수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충주시4-H연합회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단체활동을 통해 농심을 배양하며 핵심 농업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충주시4-H연합회(회장 장성호)는 “이번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4-H연합회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봉사를 실시하고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도우며 지역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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