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계성면은 10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17개 마을을 방문하여 인구증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28일 인구증가 특별대책 위원장(하외순, 김봉희), 이장, 새마을 남·여지도자, 개발위원, 주민 등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리마을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창녕군이 64,000명 인구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계획과 인구증가시책 등을 안내했고 앞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계성면이 추진해야 할 방향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계성면은 2,441명 인구수 회복을 목표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목표인구수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인구증가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이창재 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과 계성면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