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동해면분회(분회장 최일도)에서는 제24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29일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각 경로당 회장, 총무 등 경로회원 70여명을 모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성군지회장, 고성군수, 고성군의회 의원, 동고성농협 조합장, 동고성농협 동해면지점장과 여러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광렬 검포마을 노인회장은 모범노인으로 고성군수 표창을, 강의순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부지회장은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에서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하정만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장은 축사에서 “과거 IMF 그 어려운 시절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잘 극복해왔듯이 이번 코로나19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세대가 힘을 보태야 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현재 우리가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역시 어르신들의 지혜로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