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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묘산면, 영농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합천군 묘산면은 29일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막바지 벼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벼 수확량이 예전보다 크게 감소한 농가를 격려했으며, 양파정식이 한창인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년에 파종된 양파는 농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관리를 통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내년 6월쯤 식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석천 면장은 “코로나 19와 긴 장마 후 연이은 태풍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농활동에 최선을 다한 농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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