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 공단 최초로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 독서경영인증심사’에서 우수 직장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 및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직원 독서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공단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공단은 직원 추천도서를 기반으로 한 작은 북카페를 조성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 서평 릴레이를 실시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30일 인증서를 받는 한편, 독서경영과 관련한 프로그램 지원 등을 받게 될 계획이다.
최영달 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의 독서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헌혈활동,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