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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남구 음식점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음식점 실내 손씻는 시설 100개소, 안심식당 97개소 운영


대구 남구청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손님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 음식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고 개인방역이 강화되면서,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감염병 예방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손님들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 음식점’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안전한 남구 음식점 만들기는 음식점의 출입구 또는 객석에 손 씻는 시설을 갖추거나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음식점 10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남구는 코로나19 예방과 침체된 소상공인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30개소에 대하여 손 씻는 시설 및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비용을 업소 당 최대 150만원까지 총 4,046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식문화에 앞장서는 음식점 97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안심식당에는 국자, 집게 1,500개, 종이 수저집 36만장, 종사자 마스크 97개를 지원하고, 안심식당 운영에 필요한 위생물품을 구입하여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손씻기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권장 스티커 500부를 제작해 음식점 화장실 내 손씻기 시설에 부착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안전한 남구 음식점 운영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몇 개월 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 음식점 운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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