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10월 28일 신음동 네거리 주변에서 청소년 유관기관인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과 함께 15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동아웃리치를 진행하였다.
‘합동아웃리치’란 청소년유관기관이 청소년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그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선도활동이다.
이날 청소년유관기관은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신음동 일대에서 청소년들에게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합동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청소년들이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하여 상담지원, 검정고시지원, 건강검진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자기계발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