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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2동, 쾌적한 환경 조성 ‘탄소포인트’ 가입 독려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를 적극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영등2동은 지난 28일부터 한달 동안 통장, 기관단체와 함께 아파트 세대와 상인,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탄소포인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탄소포인트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어 정부에서 2009년부터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각 가정, 상가, 아파트단지 등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절약하면 돈도 벌고 환경도 살리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가입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등2동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상가, 아파트 등을 직접 방문해 탄소포인트에 대하여 설명하고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에 가입한 한 시민은“신청할 때는 잘 모르고 신청했는데, 통장에 포인트로 들어오는 인센티브를 보니 앞으로도 더 절약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변명숙 영등2동장은 “국민 모두가 탄소포인트 가입에 동참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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