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신용협동조합은 10월 27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서재혁)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20채를 기탁했다.
이병화 이사장은 “추운 겨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혁 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이불만큼 포근한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원신용협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