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임경숙 ㈜삼우무역 감사(53년생)가 10월 28일, 달서구청장실에서 임경숙·주천수 ㈜삼우무역 회장 부부,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대구에서 165번째이며, 부부 회원으로는 13번째다.
임경숙씨는 1953년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2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주천수 ㈜삼우무역 회장의 부인이기도 하다.
늘 살아오며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을 강조 해 온 임경숙 기부자는 2005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생활처럼 이어왔다.
또한, 2019년 2월에는 1백만원을 기부하며 대구사랑의열매 25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평소 나눔에 앞장 서 오던 남편 주천수 회장의 나눔을 적극 지지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진 것을 알게 됐고 “정말 필요한 곳을 돕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라는 생각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165호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임경숙·주천수 ㈜삼우무역 회장 부부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는 것은 영혼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 뿐이다.”며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에 이웃을 향한 나눔은 나와 우리가 꼭 실천해야 하는 일이다.”고 나눔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이상 기부 또는 2천만원씩 5년 동안 기부를 약정(5년)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38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65명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