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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 방치된 공터를 유채꽃 단지로 조성


남해군 삼동면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오랫동안 방치된 간선도로변 공터에 유채꽃 단지 18,000㎡(7개소)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등으로 경작하지 않는 공터가 증가함에 따라, 삼동면에서는 도로 경관 개선을 위해 유채꽃 단지 조성에 나섰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이 함께 했다.

조성지역은 삼동면 지족교 주변과 해안도로 주변 휴경지 등이었다.

단지 조성을 위해 굴삭기와 트랙터를 동원해 오래된 잡초를 제거했으며, 땅을 고른 후 비료를 살포하고 유채씨를 파종했다.

손미경 삼동면장은 “지금은 황량한 공간이지만 내년 봄 꽃이 피면 생명과 추억이 가득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협조가 있었기에 조성할 수 있었다.”며 토지소유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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