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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남해군에서 농사짓기 참 잘했어요.”

청년창업농 현장지원단 영농현장방문 지도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구성한 ‘청년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이 9월 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현장지원단 영농현장방문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은 3명의 농업전문가(박남식 강소농민간전문가, 문정호 농업마이스터 현장교수, 김진수 청년4-H회장)로 구성됐으며, 청년농업인 4명을 대상으로 영농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별 지도를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6일과 28일 현장지원단은 두 차례에 걸쳐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3곳(서면)을 방문 하였으며, 영농 선배로서 농업경영 및 재배기술에 대한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나아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등 현재 참여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들에 대한 의견과 만족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후계농업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값진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정종길 소장은 “청년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찾아오는 남해군으로 성장하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다가오는 11월 12일(화) 개최예정인 청년농업인 간담회에 관내 청년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으로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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