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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다문화 한국어교실 친구들과 동창회 했어요

결혼이민자 30여명 대상, 동창회 성료

창원시는 28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빗돌배기마을(의창구 대산면)에서 결혼이민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동창회’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 및 결혼이민자간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해 가을소풍 형식의 야외체험 학습 으로 진행되었다.

단감따기 체험, 국궁체험, 제기차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결혼이민자간 소통·힐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어 결혼이민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개별도시락 준비 등 방역 수칙을 준수 등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남편이 동창회나 모임을 갈 때마다 부러웠는데,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게임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답답하고 힘들기도 하였는데, 오랜만에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 가족지원담당(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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