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이동은 밀양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내이동이 독립운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작은성장동력 사업을 시행했다고 26일 전했다.
앞서 밀양시는 내이동 881-1번지 일원에 의열기념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에 의열기념탑을 건립한 바 있고, 지난 10월 중순에는 밀양독립운동만세 기념비 및 독립선언서 제작 관련 청동상을 설치했다.
내이동은 여기에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청동상 주변에 조경수를 식재하고 조경석을 설치했다. 그 옆으로는 돌의자로 경계석을 만들어 관광객과 행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김창균 내이동장은 “향후 이곳은 전국 최초로 건립된 의열기념관과 함께 독립정신을 드높이고 그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후대에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뜻깊게 사용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