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권경만)는 상수도 주요시설의 잔존수명 예측 및 사전 예방적 유지관리를 위하여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9년 11월 환경부 주관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시범대상지로 선정되어 전액 국비 총 21억 원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전역 정수장 3개소, 배수지·가압장 142개소, 관로 3,133km를 대상으로 현황조사 후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설물의 잔존수명 예측, 보수보강 최적기 결정, 기존 상수도 시스템과의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창원시는 기존 체계적인 상수도 자산관리시스템 부재로 노후시설의 최적기 교체 또는 보수, 보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전예방적 관리와 시설물 잔존 수명 예측을 통한 적정투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동시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권경만 소장은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물 관리로 상수도 운영 경영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수도사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