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디지털성범죄예방 캠페인 진행

불법촬영카메라 VR체험존 운영 호응도 높아

창녕군과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젠더폭력추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법촬영에 대한 예방활동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창녕군 위드유 지킴이단과 함께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61명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VR체험존을 운영했다.

각 학교 대강당에 테마형 불법촬영카메라 VR체험존을 설치해 불법카메라 모형 및 탐지기 설명, 학생과 교직원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하여 카메라를 찾아보며 디지털성범죄 예방 의식을 고취시켰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교육효과가 상승했고,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