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고암면(면장 하대원)에 재직 중인 노재완 주무관이 지난 27일 저소득층을 위해 제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슬로건 공모 부문 대상 수상금 100만원(상품권) 전액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 주무관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는 건설신기술의 날에 ‘건설신기술과 함께하는 1등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노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저소득층이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대원 면장은 “고암면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노 주무관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기탁된 100만원 상품권을 전 읍면 저소득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