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23일(금) 창신제1동주민센터에서 CMS코리아(주)와 「살균소독제 및 방역소독기 전달식」 을 진행했다.
이날 CMS코리아(주)는 창신제1동에 데솔HOCL 살균소독제 가정용 500㎖ 500개, 휴대용 50㎖ 500개, 리필 18ℓ 50통, 방역소독기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창신제1동은 쪽방지역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총 500가구에 후원받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식 후에는 CMS코리아(주) 방역팀과 창신제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창신동의 쪽방 지역으로 이동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CMS코리아(주)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이용한 살균수 유통기업으로 살균소독제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CMS코리아(주)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주신 CMS코리아(주)에 감사드린다.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동은 지난 20일(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0가구에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동은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중 난방시설이 열악하거나 전기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된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지난 겨울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모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