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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자사 제품·서비스 직접 소개 등

울산시는 10월 28일 오전 9시30분, 오후 13시30분, 2회에 걸쳐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시, 산하기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협)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 및 활용 안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33개사 대표들은 직접 자사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해 이들이 생산하는 물품이나 용역 등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안전망과 같다.”라며 “우리시는 올해 전용 쇼핑몰(‘아울담다’)를 구축하여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지속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9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예비)사회적 기업 158개, (예비)마을기업 49개, (사회적)협동조합 337개로 총 54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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