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3일 창원1388청소년지원단 하반기 회의를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창원1388청소년지원단 연계 사업에 대한 보고와 연말연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및 2021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창원1388청소년지원단은 창원중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창원시개인택시지부, 창원중부 및 서부모범운전자지회, 창원시약사회, 창원시자원봉사단체연합회 창원지회 등 7개 민간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원1388청소년지원단은 창원시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조직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거리상담 및 캠페인,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일회용마스크 및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제작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발행하는 청소년안전망 웹진 7월호에 “이달의 우수지원단”으로 선정되어 소개된 바도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 지원·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