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남지중학교, 대성고등학교에서 2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연계 사업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다양한 활동 영역을 체험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 체험세트를 제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테이크아웃 컵을 이용한 화분꾸미기와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를 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했다.
체험세트를 통해 제작된 마스크 목걸이 545개는 읍면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한 학생들은 “미니박람회 덕분에 자원봉사를 알게 되어 더욱더 알찬 시간이었고, 작은 재능을 나누어 만든 마스크 목걸이가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뜻깊고 계속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