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07년도에 43종 148대를 시작으로 2016년 도천분소를 개소하여 현재 95종 1,029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해마다 약 20%의 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현재 4,596 농가에서 5,140회를 임대하여 농기계를 이용했으며, 연 임대료수입은 약 1억 2천만원이다.
농가에서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대형농기계는 이용장소에 무상으로 배송해 도로주행 시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번기인 6월, 9월, 10월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주말 자녀들과 함께 농작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임대농기계 출고 전 안전교육 및 작동방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용 중 신체상, 재산상 손해 보장을 위해 임대농기계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농업인의 안전영농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요가 많은 임대 농기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은 사용요령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