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성북구, 일회용품 쓰레기 대란 속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의 빛나는 활약

밤중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 앓던 동 주민센터, 특공대의 청결운동 활동으로 골목길 청결 고민 해소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에서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및 쓰레기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요즘,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활동 등으로 깨끗한 골목길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는 지난 2월부터 일반주택지역 골목길을 다니며 무단투기 된 혼합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로 분리 배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며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지역 내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석관동 주민센터에서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전부터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밤중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양이 많아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접수되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 직원과 희망일자리근로자로 구성된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를 배치했고, 최근 이들의 활동이 빛나고 있다.

또한 이들이 매주 1회 관내 골목길을 순찰하며 무단투기 된 혼합쓰레기를 분리배출 처리, 재활용품은 흰 봉투에 담아 배출, 일반쓰레기는 공공용 봉투에 담아 분리, 버려진 폐 가구 및 쓰레기 등을 수거처리하면서 월곡1동 골목길에 큰 변화가 생겼다.

김종환 월곡1동장은 “월곡1동 골목길 살피미 특공대 활동이 골목길 쓰레기 감축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작은 일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