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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창원여성 재난안전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방문 맞춤형 안전 꿀팁 전수

창원시는 23일 창원노인대학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창원여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남안실련 박혜숙 안전강사가 파견되어 교육생들에게 재난유형별(화재, 지진, 태풍, 붕괴) 대피요령 및 대처방법과 재난취약자(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와 보호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려주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재난안전교육을 신청한 기관, 단체에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5일 올해 첫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50명이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 재난안전교육은 2017년 여성친화 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 제안으로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1,588명, 2019년에는 1,621명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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