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3일(금)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기공모 글쓰기반’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글쓰기 능력 강화 및 수기공모 도전을 통한 자존감 향상을 위해 ‘수기’작성법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수필의 특성과 종류, 좋은 수필 작성법 및 글 써보기, 수필 작품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성공적인 한국생활적응기,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서 느낀 점, 앞으로의 꿈·희망 등 자유주제로 수기공모전 출품작을 완성하여 공모전에 단체로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체온 확인, 자가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한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수기공모 도전으로 우수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여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