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젠더거버넌스 협약단체 창원여성살림공동체(대표 이경옥)는 23일 창원문화원 대강의실에서 ?창원시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 신미란 전 창원여성살림공동체 부설 성평등연구소 소장이 2019년 2020년 창원시 성 주류화정책 연계와 이행점검 모니터링 △ 박경민 성주류화정책 모니터링단 단장이 창원시 성 주류화정책 공간조성 모니터링 △ 손제희 모니터링단이 창원시 홍보물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 분석과 개선 제언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토론자로는 최영희 창원시의회 의원, 김혜정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정지안 청년문화기획단 한여름 공동대표, 김혜옥 창원시 양성평등 전문관이 참여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안된 모니터링 결과는 사업부서에 전달하여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며,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성평등 기반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5월에 창원여성살림공동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젠더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공간·시설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