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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자율방재단과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협약


부산광역시 서구와 서구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구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로 어르신 등 화재취약계층에 2017년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까지 85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특히, 올해에는 서구자율방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화재 취약계층 25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 지원한다. 서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물품 구입을, 서구자율방재단은 화재 취약계층 각 가구에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을 배부 및 설치하고 사용방법 설명까지 병행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필요로 하는 곳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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