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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재가동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도민 대상

전라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남은 연말까지 성폭력 예방교육 210회, 가정폭력 예방교육 3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SNS의 사용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사이버상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디지털 성범죄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 SNS에 장난삼아 올리던 사진이나 글 등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는 소감을 밝히는 등 교육의 중요성이 방증되기도 했다.

지난 7월 30일에는 폭력예방교육기관과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대상 교육에 관한 자문과 지원, 홍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 긴밀하게 협의하여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곳에서 폭력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추가적으로 MOU를 체결하는 등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문의나 신청은 전라북도 지원기관인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063-227-2044)나 인터넷사이트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she.mogef.go.kr)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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