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산동면은 정성을 담아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여 20kg 40여상자를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20개소에 전달했다.
“사랑의 농산물 함께 나눔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관내 유휴농지 500㎡(태평리 178-1)를 활용하여 농민상담소를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의 자원봉사자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도와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에도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10kg 30여 상자를 수확하여 경로당과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장진숙 산동면장은 “고구마를 키우기 위해 직접 땀 흘리며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와 같이 특색있고 다양한 사업으로 산동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