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실직자의 생계안정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직활동을 준비하는 지역인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극복 지역일자리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공공기관 등의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월부터 12월까지 최대 2개월간 진행되는 본 사업의 신청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배제대상자를 제외한 반복참여자와 소득?자산 기준 초과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14명으로 참여자 근로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이며, 관내 공공기관에서 발굴한 행정업무보조 및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임금은 근무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주·월차 및 간식비를 포함하여 월 평균 약 140만 원 정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함안군 혁신성장담당관 일자리청년담당(☎580-2545)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