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창녕군과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유공자 등 364가구에 대한 명패 부착을 완료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송낙균 고엽제전우회창녕군지회장, 22일 곽정기 무공수훈자회창녕군지회장 집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시범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정우 군수가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자유와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말까지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등 총 248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