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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약 챙겨먹기 도와주는 천사 프로그램’ 운영

도움 주는 천사! 도천! 찾아가는 건강복지지킴이

창녕군 도천면(면장 손광환)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복지 건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 만성질횐자를 대상으로 ‘약 먹는 달력’을 배부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올바른 투약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약 달력은 주별(아침, 점심, 저녁)로 구성되어 있고 개별 투명 서랍칸으로 되어 있어 복용해야하는 약들을 주별로 정리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할 수 있다.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한 어르신은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것도 있다고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이제 꼭꼭 약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도천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간호직공무원이 월 2회 이상 돌봄 취약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약 달력 사용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체온·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광환 면장은 “약 달력 사용법과 올바른 투약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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