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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학교 운영

열정페이 NO, 아는 만큼 지키는 청년의 권리
대구 달서구는 10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회의실에서 지역청년 60명을 대상으로‘달서구 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청년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시 도움이 되는 필수노동법을 주제로 고용노동연수원 노동법교육 전문강사 이상영 노무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위촉된 ‘제2기 달서구 청청기획단’단원들이 회의를 통해 과목을 선정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등 직접 기획해보고, 당일 진행 등 청년이 만들어보는 청년특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달서구는 청년사업을 발굴?홍보하는 ‘달서구 청청기획단’과 청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가고 있다.

특히, 청년정책 5대 전략 중심 주제별 테이블 토론 및 정책제안을 하는 ?달서청년포럼’개최 등 청년들과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생에 있어 가장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시기인 청년기에 취업난으로 도전을 포기하고 꿈을 접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임에 틀림없으며 구청장으로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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