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산행인구 증가추세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을 조성하고 산림훼손 완화와 산림생태계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는 덕태산.만덕산 등 4개산 / 5개코스 / 12㎞의 등산로에 대하여 6억 4천만원을 투자하여 정비한 사업으로 덕태산과 만덕산은 침목계단과 위험구간 내 로프난간을 설치하고 부귀산은 등산로 협소구간을 노면정리와 확장으로 등산객 편의를 제공하고 안내판등 이정표등을 설치하였으며, 용두봉은 이용객들의 조망권확대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망데크를 설치하였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산행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시설 및 안내시설을 갖추고 자연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진안군은 이정표와 안내판을 보완,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하는 등 연차적 등산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관내 등산로는 마이산 구봉산을 비롯하여 17개산 39코스 151km의 등산로와 금남정맥을 포함한 3대 정맥길 78km 그리고 14코스 210km의 진안고원길이 있다.
아울러 진안군 산림과에서는 “이번 등산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