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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0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조기 마무리

2,995가구 수혜 전국 기초지차체 중 최대

밀양시는 사업비 7억7천만원을 확보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서민층 2,995가구에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조기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가스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서민층(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가구에 사고위험이 높은 노후 고무호스를 안전장치와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9년간 9,802가구, 밀양시 전체 가구의 19%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가스시설개선이 이뤄진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개선사업 수혜를 받은 삼랑진읍 거주 A씨는 “오랫동안 비용부담으로 개선하지 못해서 낡은 고무호스로 인해 사고가 날까 항상 불안했는데, 이번에 가스시설을 개선하게 돼 안심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사용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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