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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림자원보호 총력

산불상황실 및 소나무 재선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건조한 기후에 따른 산불예방활동 기간을 맞아 구청장 및 수산산림과장 등 관계자들을 선두로 관내 산불예방활동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산불방지 예방태세에 돌입했다.

마산합포구는 창원시 전체의 40%에 달하는 산림면적(17,006ha)을 차지하고 있어 산불 및 산림병해충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을 실시하여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접 논?밭 소각행위가 많은 지역 및 등산로 주변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122명을 배치하고, 관내 산림을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산림병해충방제단 26명을 투입, 소나무 재선충 등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 및 나무주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병곤 마산합포구청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진다는 것을 유념하여 산불감시원,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합심하여 관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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