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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개최

성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정책 평가 능력 키워

고성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배려하고 차별 없는 군민 모두가 평생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고성’조성을 위한 제4회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성군의 주요정책 및 사업이 군민을 위한 정책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미원 전문강사(도시와젠더 대표)를 초빙해 40여명의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지난달 24일 진행 된 “여성의 삶과 여성친화도시”라는 첫 강의에 이어 “여성친화도시와 모니터링”이라는 주제로 분임토론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군민참여단들은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의 파트너로써 고성군 지역 환경 및 실태에 대한 현황조사, 고성군 지역기반과 공공기관?공원?자전거 도로?전통시장 등 시설 및 설치 현황 조사 기법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영역 및 가치를 고려한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형평성, 돌봄, 친환경으로 구분된 구조화된 체크리스트 활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배려하고 차별 없는 군민 모두가 평생 행복한 고성이 되기 위해서는 군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40명의 군민참여단은 현재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 및 제안, 공공시설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의견 수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민관협력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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